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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 도보5

쿠팡이츠, 배민커넥트 도보ㅡ지하철역(전철역)이 최고의 대기 위치인 이유ㅡPart 2 지난 포스팅에 이어지는 두번째 포스팅이다. 이전 포스팅은 바로 하단 링크에 있으니 못보신 분들은 읽어보시면 될것이다. 2021.05.05 - [쿠팡이츠] - 쿠팡이츠, 배민커넥트 도보ㅡ지하철역(전철역)이 최고의 대기 위치인 이유ㅡPart 1 3. 지하철역 지하도 이용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보통 지하철역은 삼거리나 사거리의 중앙에 위치한다. 그리고 식당이나 오피스텔, 원룸 등은 전철역 주변에 위치한다. 이 말은 당신이 전철역 내부에 있다면, 당신의 위치가 픽업지 (전철역 주변의 식당)와 배달지(전철역 주변의 오피스텔, 원룸 등)의 중앙이라는 뜻이다. 따라서 당신이 이 전철역 내부에서 콜을 대기하고 있다가 콜을 받는다면, 전철역 주변의 어느 위치(몇번 출구 방향)의 픽업지이든, 배달지이든 최단거리로 이동.. 2021. 5. 3.
쿠팡이츠, 배민커넥트 도보ㅡ지하철역(전철역)이 최고의 대기 위치인 이유ㅡPart 1 배달업무 수행시 어느 위치에서 콜을 대기할지는 수익과 직결되는 아주 중요한 문제이다. 특히 이 문제는 자동배차(AI배차, 강제배차)로 배달콜 수행시에 중요시된다. 자동배차는 자신이 원하는 배달건을 자신이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AI로부터 콜을 받아서 수행하는 것이기에 콜을 한개라도 더 받을 위치에서 대기해야하는 것이다. 이점은 자동배차만 허용되는 쿠팡이츠와 배민커넥트를 자동배차로 설정하여 배달수행시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자동배차와 일반배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바로 하단 링크를 참고하기 바란다. 2021.03.14 - [쿠팡이츠] - 쿠팡이츠 VS 배민커넥트ㅡ일반배차와 자동배차 누군가 나에게 콜을 대기 하기 좋은 위치를 1군데만 추천해 달라고 한다면 난 조금의 고민도 없이 지하철역(지하철역 주변)에서 대.. 2021. 5. 3.
쿠팡이츠 도보배달시 배달가방 필수?ㅡPart 2 지난 포스팅에 이어 쿠팡이츠 도보배달시 배달 가방이 필요한지에 대한 두번째 포스팅이다. 바로 아래에 지난번 포스팅을 링크걸어 뒀으니, 이전 포스팅을 못보신 분들은 참고하기 바란다. 2021.04.10 - [부업] - 쿠팡이츠 도보배달시 배달가방 필수?ㅡPart 1 지난 포스팅에서 첫번째 이유를 얘기했으니, 오늘 포스팅은 두번째 이유부터 얘기하겠다. 2. 보온보냉 가방을 이용해서 배달을 한다고 해서 음식이 식었다는 컴플레인이 안들어 온다는 보장은 없다. 고객이 음식이 식었다고 느끼는 것은 철저히 주관적인 것이다. 식당에서 음식을 받고 1분만에 고객에게 전달했는데 식었다고 느낄수도 있는것이며, 30분만에 갖다 줬는데도 식었다는 느낌없이 먹을수도 있는 것이다. 이 말을 바꿔말하면 당신이 보온보냉 가방에 음식을.. 2021. 4. 11.
쿠팡이츠 도보배달시 배달가방 필수?ㅡPart 1 배달일을 하는 사람들이 쿠팡이츠 또는 배민커넥트 라고 적혀있는 정사각형 모양의 배달 가방을 메고 다니는 것을 자주 보았을 것이다. 오늘은 그 배달 가방(보온보냉 가방)에 대한 포스팅을 하려고 한다. 이 배달 가방 관련 포스팅은 약 2회 정도의 분량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참고로 보온보냉 가방이란 일반 가방의 안쪽에 은박지를 입혀서 음식을 보온하거나 보냉하는데 유리하도록 만들어진 가방을 말한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보자. 배달수행시 보온보냉 가방 필요할까? 결론부터 얘기하겠다. 보온보냉 가방이 필요없다고는 말할수 없지만, 도보로 배달을 한다면 오토바이같은 다른 운송수단으로 배달을 할때보다 그 필요성이 떨어지는것이 사실이다. 물론 이것은 어디까지나 내 주관적인 생각에 의한 결론이다. 절대 쿠팡이츠나 배민커넥.. 2021. 4. 10.
쿠팡이츠 운송수단별 특징ㅡ도보 쿠팡이츠 운송수단별 특징 세번째 포스팅으로, 오늘은 도보에 대해 얘기하겠다. 오토바이, 자동차, 자전거는 기존에 포스팅 했으니, 못보신 분들은 바로 하단의 링크를 참고하길 바란다. 2021/03/09 - [부업] - 쿠팡이츠 운송수단별 특징ㅡ오토바이 2021.03.10 - [쿠팡이츠] - 쿠팡이츠 운송수단별 특징-자동차, 자전거 도보는 다른 어떤 운송수단의 도움도 받지 않고, 걸어서 배달하는 것이다. 오직 튼튼한 두 다리만 있으면 된다. 정말 누구나 할 수 있는 방법이며, 내가 이 부업을 했던 방식이다. 내가 처음 이 부업을 할 때는 이 부업을 얼마나 할지도 모르는 상황이었기에 자전거를 구입하거나 하는 등의 투자를 하기가 망설여졌다. 그래서 그 어떤 투자도 필요 없는 도보로 이 일을 시작했다. 도보의 장.. 2021. 3.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