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1 부업하다가 마음 상하는 순간 부업을 하다보면 마음상하는 순간이 반드시 찾아온다. 부업을 하고있는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내가 왜 이 고생을 하고있나 라고 생각이 들기도 하는것이다. 오늘은 이점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한다. 그리고 이런 마음이 들때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도 얘기할것이다. 부업을 하다가 마음이 상하는 원인은 외적인 요인과 내적인 요인으로 나뉠수 있다. 우선 외적인 요인을 보자. 말그대로 부업을 하며 다른 사람에 의해 마음이 상하는 경우다. 예를들면 이렇다. 내가 유튜브를 부업으로 한다고 하자. 열심히 콘텐츠 생각해서 촬영하고 자막올리고 편집해서 업로드를 했다. 그런데 댓글에 "유튜브 정말 못하시네요" 라든지 "영상보는 내내 시간이 아까웠어요" 라는 식의 악플이 달리는 것이다. 본인이 올린 영상에 안좋은 댓글도 .. 2021. 4. 3. 이전 1 다음